Gossip
살좀 안빠질까?
HaNus
2004. 1. 14. 22:17
weather0.gif2004년 01월14일
5kg 정도만 딱 배면 나의 뱃살이 없어질텐데..
휴~~60키로때로 들어가면 딱 좋을꺼라 생각중입니다..
식사시간도 딱 딱 맞춰서 조금씩 먹고..
(사이사이 군것질 때문에 어림이 없는 것 같아요..)
참! 눈섭과 눈 사이.. 코 위의 '미간'이라고 하지요..
그곳에 뭐가 났는데.. 튀는 안나고 약간 불룩..
건들면 아주 아픕니다... (멍든 느낌..)
막 횡설수설 적고 있는 느낌... (사실이 그렇자나!)
홈페이지에서 쓰는 일기지만.. 거의 사실 담백하게 쓰는..
실제의 일기를 대신하는 거니까요... (원래 일기 안쓰는 사람..)
글씨 쓰기를 싫어해서 요즘 참 컴퓨터라는 것 때문에..
직접 필기로 쓰는게 너무 힘듭니다! (원래 악필이라 더 괴로움이 2배)
그래서 뭐 편지를 보낸다는지 그런일을 정말 하기 싫은 일 중 하나라는 것.
아.. 너무 횡설수설 많이 적었네요.. 오늘은 이걸로 그만!
휴~~60키로때로 들어가면 딱 좋을꺼라 생각중입니다..
식사시간도 딱 딱 맞춰서 조금씩 먹고..
(사이사이 군것질 때문에 어림이 없는 것 같아요..)
참! 눈섭과 눈 사이.. 코 위의 '미간'이라고 하지요..
그곳에 뭐가 났는데.. 튀는 안나고 약간 불룩..
건들면 아주 아픕니다... (멍든 느낌..)
막 횡설수설 적고 있는 느낌... (사실이 그렇자나!)
홈페이지에서 쓰는 일기지만.. 거의 사실 담백하게 쓰는..
실제의 일기를 대신하는 거니까요... (원래 일기 안쓰는 사람..)
글씨 쓰기를 싫어해서 요즘 참 컴퓨터라는 것 때문에..
직접 필기로 쓰는게 너무 힘듭니다! (원래 악필이라 더 괴로움이 2배)
그래서 뭐 편지를 보낸다는지 그런일을 정말 하기 싫은 일 중 하나라는 것.
아.. 너무 횡설수설 많이 적었네요.. 오늘은 이걸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