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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0.gif2004년 02월17일
눈을 뜨고 보니 시계가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분명 새벽 다섯시일리는 없고... (오전 7시쯤에 잤으니)
하루가 핑 다가고..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외출이 없이 집에서.. 잘(?) 보냈습니다..
지금 일기 쓰는 시간도 새벽 4시임..(18일)
밥먹으면서 쓰고 있지요... (점심 점심--;;)
이제 먹고 좀 있다 자야겠네요...
그래도.. 오전중에 일어나야할꺼라는 생각을 해서;;;;;;;;
에고고..
(완전 폐인에 올빼미군요..)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분명 새벽 다섯시일리는 없고... (오전 7시쯤에 잤으니)
하루가 핑 다가고..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외출이 없이 집에서.. 잘(?) 보냈습니다..
지금 일기 쓰는 시간도 새벽 4시임..(18일)
밥먹으면서 쓰고 있지요... (점심 점심--;;)
이제 먹고 좀 있다 자야겠네요...
그래도.. 오전중에 일어나야할꺼라는 생각을 해서;;;;;;;;
에고고..
(완전 폐인에 올빼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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