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Cross Stitch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수로 만든 내 지갑...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갑입니다... 군대 있을때 만드는 법을 배운건데... 많이 만들어서 -_- 선물들 주고.. (가족한테 하나씩과 친구들한테도...) 펼쳐 놓은 반지갑 입니다... 원래 남자들은 오리지날 디자인 보다... 따라하는 걸 좋아하지요.. 학창 시절 보면 실내화에 나이키 그려 넣듯이... 구찌 스타일입니다.... 돈은 이렇게 두 군데로.. 나눠서.... 카드 수납공간은 넉넉 하지요.... 올리고 내리는 카드 첩도 있습니다.... 신분증을 넣을수 있는 (제 신분(운전면허)증이 들어가 있지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 첩 반대편도 저런식으로 신분증 넣는 부분이 있지요.. 무늬가.. ㅎ~ 이상 우영이였습니다... [이 밖에도-_- 페레가모 스타일도 있고... 저는 못만들지만 루이비톤 도 있던... .. 더보기 미니 장지갑 체크 무늬! 겨우 만원짜리 사이즈가 들어가는 지갑입니다... 남는 분홍색천 2개가지고 만든거라... 그냥 심심해서 만든거였습니다... 원래 이것도 겉으로 동전 주머니를 만들려고 했다가-_-;; 무늬 박으면서 지나가 버려서;;; 어쩔수 없이 못 만들었습니다! 수납공간은 작고... 카드 사이즈가 두개가 안되서.. 한쪽에다는 동전 주머니를... 한쪽은-_- 그냥 날렸습니다! 동전은 많은 양이 안들어갑니다... 그냥 심심해서 만든거기 때문에;;; 초, 중학생 여학생들한테 어울릴법한... (조카들한테 선물로 줄까....) 더보기 구찌 스타일 지갑 -Normal- 현재 저희 누나한테 준 지갑입니다... 이거 역시 남은 천으로 만든거라... 원래 제가 쓸 예정으로 만든건데.... Who? 이쪽으로는 신분증이 들어가면 딱 주민등록증은 이름 부분.. 면허증은 사진 부분만 나옵니다... 이게 기본 심플하게 때문에.. 괜찮지요.. 얼추 다른 두가지 천으로 꽉꽉 맞추긴 힘드니.. 하나의 천으로 만드는게.. 조만간 십자수 지갑 만드는 법을 올려드릴께요... 부탁도 있고.. 저희 누님 만드는법 알려주면서... 사진을 찍을꺼라... 더보기 검정색 구찌 스타일 반지갑.. 이게 지금 쓰고 있는 지갑 전에 쓰던건데... 이것도 남은 천으로 만든거라..... ㅎㅎ 이전 검정생 장지갑 만들고 남은걸로 만든건데... 그전에 다른 반지갑 검정색 천으로 남은거하고... 대충 대충 만든거라.. 역시 마지막 베이지 색이 퀄리티가 높죠.. 아~ 정작 본인 지갑에는 돈이 없는데..... 무난하죠? 더보기 검정 천의 금색실의 장지갑입니다.... 어머니께 선물로 드린... 지갑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사용 안하시고 보관만 한다죠... 실용면에서 -ㅁ-;;;] 상당이 조약하게 만들었고 가장 큰 규모-_- 3단 장지갑입니다... 대충 지갑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3번재인가? 4번째로 만든건데.. 이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갑은 12번째 정도 마지막 작품인데... 퀄리티 차이가 많이 있지요.... 애시당초 반지갑들 처럼 기본 재단 방법이 없어서... 순전히... 돈을 직접 대면서 감으로 만들었습니다-_-;;; 그래서 실수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어머니가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봐라! 해서 만든거라.. 만들어서 어머니 한테 드렸습니다... 카드 수납공간은 징그럽게 많습니다-_-;; 가운데는 제 조카 사진을 넣어 두는 센스...!! 마무..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10. 마무리 다듬기] 끝! 저번에 이어서 마무리 짓는 방법을 올리게 되었네요 침대 아래다가 깔아두고 깜박하고 한 1주일 보냈더닌... 굉장히 납작해져서 아주 가볍고? 볼만 해졌어요;;; 대충 형태를 맞춰주고 눌러 두니까 모양도 잡히고... 역시 좋네요.. 후후후 여기론 약간 제대로 안 잡혀서 틀려 있지만... 마무리 다 짓고 다시 잘 맞춰서 눌러둘 생각입니다...... 군데 군데 실밥들이 남아 있죠.... 이걸 최대한 말끔하게 처리하는게 관건인데... 처음부터 실을 넉넉하게 하면.. 저렇게 군데 군데;; 티가 없습니다.. 끝에만 남을텐데... 전 남은 실로 대충 색도 안보고 하다보니까.. 저모냥 저꼬라지가 된거라서... 준비물은 만능(?) 목공풀과 바늘과.. 쪽가위 혹은 손톱깍이도 괜찮습니다 가위라든지 잘 짜를수만 있으면... O..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9. 드디어 끝] 9,10은 그냥 잡담란입니다... 회사도 관두고 부러진 바늘문에 못한것을 1일부터 짬나서 그냥 해버렸네요... 오랜만에 하니까 손가락에 굳은살따위가 없어져서 아주 손이 안파 혼났네요... 보시다시피.. 대충대충 있는색 아무실로 대충 만든거라.. 엉망 진창이죠....... 천도 울어있고.... [이건 잘 접어서 침대 밑에 깔아 둘 예정입니다..... 중간 중간 실 이어 시작한곳을 잘 숨겨야 하는 센스를 보여야 하는데 하하흐흐... 고도의 숙련자 모습으로 잘 숨겨놓고 제가 완성품을 다음 챕터에 올려드리죠 그 숨기는 방법도 정말 몇달만에 블로그 포스팅은 잡담이네요..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8. 여담] 이걸로 완성하는걸 보여드릴려고 했으나;;; 바늘이 부러졌답니다-_-;; 여분의 바늘이 없어서;;; 미루기도 그렇고... 그냥 어려운게 아니기 문에.. 미리 완성된걸 기준으로......... 마무릴 했습니다 ㅠㅠ 죄송/!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7. 마무리] 빠른 강좌?를 위해.. 기존에 제작이 되어진걸로 설명을 드립니다... 이것 저것 합쳐놓고서... 그럼 토탈 3장을[기본] 포개지면서.. 카드첩첩 까지 다 포함하면 굉장한 굵기가 됩니다... 이제 그걸 다 포개어서 끝과 끝을 한꺼먼에 XXXX로 돌리는 일을 해야합니다... 돌리는 시작점은 자유입니다... 지갑 위를 기준으로 내려와서 ㄴ 자로 돌리셔도 되고 끝과 끝과 아래 아래 합치는 방식을 하셔도 됩니다... 완선된 이 지갑 사진에서 위에서 아래로 먼저 내려도 되고요.. 반대로 올라오면서 해도 됩니다^^ 양옆이 끝난후 아래쪽을 해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양옆으로 반반 오는 식으로 했습니다! 기준을 카드첩 끝 부분까지... 로 잡으면 편합니다^^;;; 이쪽은 반대편입니다^^ 반지갑은 접히는거라 접히는..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6. 중앙과 카드첩 완성 마무리 준비] 이전 카드첩 재단에서 이어지는 강좌입니다! 만들어진 카드첩을 72*52 (카드첩보다 약간 긴) 재단에 다시 한번 포개서 합쳐주는 겁니다... (이제 기본 재단들이 되어 있는것을 포개는 작업을 할꺼에요) 각각 마주 보도록 이런 식으로 위 아래를 두칸씩 남겨둔채로 합칩니다... [대충 대충 강좌를 하기 시작 -ㅁ-;;;] 지갑 사이에 왔다 갔다 하는 중앙 카드 첩을 만들 차례군요... 제대로 말하면 가로 48칸 세로 68칸이 되는겁니다;;; 숫자 쓰는게 가끔 뒤죽 박죽 적어두기 문에;; ㅎㅎ 현재 재단이 중앙 양면 카드첩이 될 기본 틀입니다.. 가로 163칸 세로 68칸 (높이가 위에꺼랑 동일하지요..) 가장 와이드한 재단입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가로 48칸을 한번더 커팅 해주시면 좋습니다!] 가로..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5. 조립과 카드첩 만들기] 지난 강좌에서 다들 헷갈려들 하신 부분입니다... 접지 말고 양 옆 두칸씩만 비워서... XXX 자를 쳐달라는거였습니다^^ 68*52 짜리 재단을 배경으로 68*32 재단을 이런식으로 하면.. 위 아래로 (혹은 좌 우로) 끝 두칸씩 남기고.... |XXXXX|XXXX[공백] |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4. 합체 하기전의 모양잡기!] 이전 강좌에서 무늬와 테두리를 다 돌렸으면... 딱 절반으로 접어서 (한칸을 기준으로 접으면 됩니다!) 끝의 2칸 반대 끝의 2칸을 남기고.. / / / / / / / / / / 한칸 띄고 한칸 띄고 이런식으로 쭉 갔다가 반대로 돌아오시면 양면다 X X X X X X X 이런식으로 됩니다^^ 대신 한쪽 끝 | 반대편 한쪽 끝 | 이런식으로 남는거는 어쩔수 없지요... 그리고 가장 두번째로 평수가 넓은 132X78 재단도 한칸을 접어서 똑같이 큰 재단 녀석과 동일하게 X X X X X X X 이런식으로 꼭 두칸을 끝과 끝을 띄어 줘야 합니다! 이렇게 한칸을 기점으로 접고 두칸의 여유로 X를 쳐서 고정 시켜주면 됩니다! 가장 작은 68X32 4장도 각각 가로 방향으로 끝과 끝 두칸씩을 띄고 XXX로 마감을 ..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3. 메인 재단에 무늬를 넣어요!] 이전 강좌에서 자르신 가장 큰 재단인 157X140 칸 재단을 이용해 절반으로.. 접어 보세요! 157쪽 (긴 부분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게 두고 절반으로 딱 접어주세요! 각 천들마다 (특히 베이지색인 오트밀?원단이 칸이 불규칙으로 많이 울어있습니다!) 흰색이나 핑크색 원단은 써본것중 가장 무난하고 일정한 간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강좌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미지들은 제가 누님(친)에게 알려주면서 하는건데.. 실을 못사서-_-a;;; 실색이 다른점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본적인 구찌(ST) 무늬를 넣는겁니다!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같은경우는 테두리를 먼저 넣기 보다는.. 무늬를 넣는게 후에 테두리를 넣을때 계산하기가 쉬워서 무늬부터 넣습니다! 140칸 (방향으로) 7칸을 이동하시고 8칸을..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2. 1번째 가장 큰 배경이 될 재단] 이 1번 재단이... 지갑의 가장 밖 겁데기가 될 녀석입니다... 절대로 제단에는 실패를 하면 곤란합니다 ㅠㅠ~ [많이 말아 먹었지요 ㅎㅎㅎ] 더보기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1. 구찌.st 재단하는법] 재료. 18CT오트밀비닐원단 [넉넉히... 정확한지는 모르겠다는-_-a;;] 크기는 대충... 십자수 샵에서.. 1만원 짜리 더군요..... 실 색상은 : [DMC 실 기준] 938 (2개 혹은 3개) 815 (1개) 녹색 (1개) 저정도 천이면 하나밖에 못만듭니다-_- 2만원정도의 양이면.. 3개는 가능합니다... [재단에 실패를 하지 않는다면요....] 재단 [기본 구멍수.. (가로/세로) 1. 157 X 140 [가장 밖의 재단입니다] 2. 132 X 78 [첫번째 칸나눔입니다] 3. 126 X 72 [2번째 칸나눔 겸 카드 첩을 합체 시키는 부분입니다!] 4. 72 X 52 (2개) [카드첩의 가장 바탕] 5. 68 X 52 (2개) [카드첩의 메인 바탕] 6. 68 X 32 (4개) [카드첩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