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s/Cross Stitc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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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구찌 스타일 반지갑..
이게 지금 쓰고 있는 지갑 전에 쓰던건데... 이것도 남은 천으로 만든거라..... ㅎㅎ 이전 검정생 장지갑 만들고 남은걸로 만든건데... 그전에 다른 반지갑 검정색 천으로 남은거하고... 대충 대충 만든거라.. 역시 마지막 베이지 색이 퀄리티가 높죠.. 아~ 정작 본인 지갑에는 돈이 없는데..... 무난하죠?
2011.08.11 -
검정 천의 금색실의 장지갑입니다....
어머니께 선물로 드린... 지갑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사용 안하시고 보관만 한다죠... 실용면에서 -ㅁ-;;;] 상당이 조약하게 만들었고 가장 큰 규모-_- 3단 장지갑입니다... 대충 지갑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3번재인가? 4번째로 만든건데.. 이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갑은 12번째 정도 마지막 작품인데... 퀄리티 차이가 많이 있지요.... 애시당초 반지갑들 처럼 기본 재단 방법이 없어서... 순전히... 돈을 직접 대면서 감으로 만들었습니다-_-;;; 그래서 실수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어머니가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봐라! 해서 만든거라.. 만들어서 어머니 한테 드렸습니다... 카드 수납공간은 징그럽게 많습니다-_-;; 가운데는 제 조카 사진을 넣어 두는 센스...!! 마무..
2011.08.11 -
[강좌] 십자수 반지갑만들기 [1-10. 마무리 다듬기] 끝!
저번에 이어서 마무리 짓는 방법을 올리게 되었네요 침대 아래다가 깔아두고 깜박하고 한 1주일 보냈더닌... 굉장히 납작해져서 아주 가볍고? 볼만 해졌어요;;; 대충 형태를 맞춰주고 눌러 두니까 모양도 잡히고... 역시 좋네요.. 후후후 여기론 약간 제대로 안 잡혀서 틀려 있지만... 마무리 다 짓고 다시 잘 맞춰서 눌러둘 생각입니다...... 군데 군데 실밥들이 남아 있죠.... 이걸 최대한 말끔하게 처리하는게 관건인데... 처음부터 실을 넉넉하게 하면.. 저렇게 군데 군데;; 티가 없습니다.. 끝에만 남을텐데... 전 남은 실로 대충 색도 안보고 하다보니까.. 저모냥 저꼬라지가 된거라서... 준비물은 만능(?) 목공풀과 바늘과.. 쪽가위 혹은 손톱깍이도 괜찮습니다 가위라든지 잘 짜를수만 있으면... O..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