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NEXCA SDC-100

촬상 소자	108만 화소 1/3" 프로그래시브방식 CCD
기록 화소수	1152 x 864픽셀(XGA급)
색상	24bit 자연색
조리개	F=2.8
렌즈	2중 고정초점 (f=6.6mm)
촬영범위	표준: 50cm ~ 무한대 /  매크로 : 5cm ~ 50cm
촬영매수	1152 x 864 (XGA) / SQ : 20매, HQ : 10매  640 x 480 (VGA) / SQ : 45매, HQ : 22매
미디어	4MB 스마트미디어(기본내장)
메모리확장	스마트 미디어 카드 (3.3V 외장형)
촬영기능	일반촬영모드 : 표준 / 절약 / 흑백, 특수촬영모드 : 멀티 / 연속
재생기능	일반재생 / 확대재생 / 멀티재생 / 자동 재생
삭제기능	선택삭재 / 전체삭제 / 삭제방지
기타기능	스테이션 결합 상태에서 직접 충전 및 인터페이스 기능 / LCD 화면 밝기 7단계 수동 조절 / 4방향키로 편리한 선택 기능
화상 압축 방식	표준 JPEG 화일
셔터 속도	전자식 1/8 ~ 1/2000초
노출 제어	자동 / 수동(7단계)
파인더	광학 실상식
액정모니터	1.8" 컬러 TFT형 (11만화소)
비디오 출력	NTSC & PAL
인터페이스	표준 RS-232C방식 (최대 115Kbps)
전원	니켈수소 충전지 (전용), AA타입 건전지 (보조)
크기	89 x 68 x 39mm
무게	210g(전지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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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부터 집에 있는 Nikon 자동카메라로 사진을 촬영을 했었던지라
그 후로도 간간히 사진을 찍으면서 고등학교 때 왠지 모르게 디지털 카메라를
구입하고 싶었던것이다.. 어머니께 부탁을하니 생각보다 호쾌하게 허락을 해주셨던
걸로 기억이 된다.. 역시 당시에는 카메라 브랜드라든지 디지털 카메라라는걸 잘 모르고
있었던지라.. 기본적으로 어르신들은 삼성것이 좋은거라고 생각을 했었고
나도 역시 적당히 알아보고 삼성 제품에 이런 물건이 있었다고 했었던거라
그래도 상당히 당시에는 잘 사용했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였던거라 좋은 사진과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긴 카메라였는데... 2002년 전의 사진데이터를 다 날려버렸다는게
가장 슬픈현실인것이다... 이것이 디지털의 가장 단점인 것이다!

나에게 좋은 추억을 많이 남겨줬던 나의 첫번째 디지털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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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들은 친구의 네이버 앨범에 등록되어 있었던 SDC-100의 사진들입니다
매타정보도 없고-_-;; 리사이즈가 되어있습니다.
물론 무보정입니다!
[당시에는 보정할줄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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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기 : 2000년말 12월경인듯 고1 겨울방학 전)

고교 1학년 2학기 말에 깨나 여유있는 모습이였죠!

당시 최고 무서운 선생님이었던 조영곤 선생님! [장글로드 반담이 별명이었던! 반담!]
기분파이시면서 남자다우신 선생님이고 무서운 선생님이었지만 학생들하고 잘어울리는
좋은 선생님이었다! 선생님 덕분에-_- 학교생활 적응했었던.. ㅎㅎㅎ

이 카메라에는 4컷?8컷?16컷 연속 촬영 이런 기능이 있었다!

[컴퓨터실에서 본인입니다만.. 누가 찍어줬는지 기억은 안납니다..]

[개그콘서트 "착한 녀석들" 이 생각나는...]

이사진은 EBS 장학퀴즈에 우리반 친구가 출연해서 응원가는 버스 안에서 촬영
[이래뵈도 고교 입학당시 좋은 성적으로 입학해서 우수반이었던... 그후 만년 꼴찌]

당시에는 NTV라는 케이블 방송국이 있어서..
장학퀴즈 방송이 외주 제작방식이었던지 NTV건물 스튜디오 가서 촬영을했다.
남태령 부근이었던걸로 기억을...

지금의 디지털 카메라와 비교하기는 뭐라 무색하지만...
당시에는 굉장히 좋은 화질로 인식을 하였고 '빅재미'를 남겨준 카메라이다.

이후에 디지털 카메라에 눈을 떠서 미친듯이 기변을 해왔지만
[고급기가 아닌 저급기 똑딱이류로... 다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