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10일 [Chapter 06] -Offday by Oedo Oungen- 도쿄에서 체류기간이 늘어나면서.. 일정이 여유가 생기니까-_-a;; 쉬는 날도 생겼다는... [가끔 가끔.. 삼촌내 집 근처 번화가를 돌아다니는걸로] 이렇게 저녁을 먹고서.. 숙모가 집에 들어오시고 삼촌이 집에 오시니 숙모님께서 우영이 데리고 오다이바에 온천 갔다오자고 해서.. 오에도 온천이라는.. [그 당시 최근에 지어진 깨 큰 규모의 테마 온천이라서..] 지금은 오다이바의 명소가 되었기도 하지요.. (춤추는 대수사선 2 보다가 뒷부분에 그 온천이 나와서-_-a;;;) (다이바 지역의 밤거리.. 한가하지요..) (온천의 주차장입니다!) 일본 여행 계획중에서.. 하코네랑 닛꼬등.. 유명 온천지역을 빼둔 상태라서.. 그냥 맘편이 씻을 겸사 겸사~ 따라왔습니다! 도심의 테마 온천이라서.. 새로 지어진것도 그.. 더보기 이전 1 ··· 289 290 291 292 293 294 295 ··· 4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