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수술이 성공적이라네요^^ weather0.gif2004년 02월02일 (운전 귀찮아 T_T;;;) 오전 8시 반부터 3~4시간정도 걸렸다는데.. 역시 아프지 않게 고치기를 위한거지만.. 고치려는 과정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 아프기 위해서 했던 수술이기 떄문에.. 깔끔하게 완치가 되는 것이 중요 하겠죠.. 아침에 갈려고 했는데... {역시나.. 수면 모드였습니다!} 간변 해주고 있는 큰 누나가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나갔다는... 병원에 갔는데도 어머니는 힘드셔서 주무시고 계신.. 그래도 갈려고 하기전에 깨셔서.. 얼굴을 보고 왔다는... 더보기 이전 1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 4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