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하루 빼먹었네요... weather1.gif2004년 01월11일끝내 제삿 다음 날 남은 음식 먹다가 그걸로 탈이 난거 같네요.. 2일간 밥은 안먹고 기름진걸로 배를 채웠으니까요.. (왠지 제사 음식이 밥 반찬이 안되지만.. 괜히 잘 안먹어 속이 뒤틀린 것이 된 듯한...) 결국은 자업 자득인거죠... 제가 기름진 음식만 잔뜩 먹어서;; 탈나서 어제 토하고.. 열좀 올라서 쭉 뻗어서 잠을 자고 있던.. (정확히 24시간 수면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공장에 첫 출근 하는군요... 기대 기대 (할껏은 없음) 무지 무지 힘들겠죠... 흑~ ㅠ_ㅠ 더보기 이전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4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