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 천의 금색실의 장지갑입니다.... 어머니께 선물로 드린... 지갑입니다! [단지 어머니가 사용 안하시고 보관만 한다죠... 실용면에서 -ㅁ-;;;] 상당이 조약하게 만들었고 가장 큰 규모-_- 3단 장지갑입니다... 대충 지갑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하면서... 3번재인가? 4번째로 만든건데.. 이전 제가 사용하고 있는 지갑은 12번째 정도 마지막 작품인데... 퀄리티 차이가 많이 있지요.... 애시당초 반지갑들 처럼 기본 재단 방법이 없어서... 순전히... 돈을 직접 대면서 감으로 만들었습니다-_-;;; 그래서 실수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지만--;; 어머니가 이런 스타일로 만들어 봐라! 해서 만든거라.. 만들어서 어머니 한테 드렸습니다... 카드 수납공간은 징그럽게 많습니다-_-;; 가운데는 제 조카 사진을 넣어 두는 센스...!! 마무..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49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