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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돈가스는 생각보다 해먹기 귀찮은 음식이였군... 정육점에서 저렴하게 돈가스를 구입해와서 생각보다 싶다고 새악하면서 여러가지 돈가스 음식을 만들어 먹어 볼까 했는데.. 기름쇼를 해야하는 돈가스는 해먹기 귀찮은 존재이다! 그냥 돼지 불고기를 해먹는게 100배는 편할거 같네... 돈가스 맛은 있는데 번거로움... 돈가스덮밥은 위에 육수좀 뿌려주고 해줘야 제맛인데--;;; 나만의 비밀레시피로 밥을 이상하게 만들어서 대충 잘 버무려 먹고... 그냥 깔끔하게 튀겨 먹은게 더 맛있었다... 가츠돈(돈가스덮밥)은 제대로 하는 곳에서 먹어야만 하겠네.. 더보기
개그콘서트 '드라이클리닝' 누구의 기획일려나.. 기존에 있던 포맷이긴 하지만.... 결과물이 잘 나온거지... 더보기
맛있는 흙먹기!! 맛있게 냠냠 하는건데... 꽃도 먹을수 있는거면... 화분도... 옥수수로 만든 먹을수 있는 화분이였음.. 사탕이거나... 전부다 냠냠 더보기
나 역시 No! 성희롱의 기준이란 외모 지상주위 쳇-_-! 더보기
뭐라 할말이 없는 광고 아주 특이한 '맛!'은 있는 광고 그다지 할말은 없네요.. 더보기
이것은 GTX,,,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일명 'GTX'로 불리는 녀석의 운행모습을 목격하였네요. 광주-> 용인으로 가는 용인 IC부근의 구간에서 집으로 귀가하는중 운전을 하다가... 깜깜한곳에서 고가도로가 있었던가? 하면서 뭔가 버스한대가 부드럽게 속도를 내면서 외롭게 질주를 한다고 생각을 하다가.. 해당 부분은 도로가 아닌 GTX선로 였습니다. 딱 한량만 선로 시운전을 하는거였던지.. 60~80km정도의 속도로 (나란히 달리는 찰나의 제 차의 속도 기준) 소음도 상당히 적었습니다. (딱히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창문은 닫고 주행속도도 있으니 또한 한량의 전동차) 용인IC 부근의 역사부근에서 좌측으로 돌아나가는 선로와 저는 직진으로 터미널 방향으로 올라가는거라 엇갈리는 부분에서 헤어졌네요.. [2009년 1.. 더보기
정말 스키장 같은 곳은 여자친구랑 가야지.... 안그러면 이렇게 된다.... 더보기
이것이 바로 직화구이 냄비! 인터넷 쇼핑몰에서 흔하디 흔하게 파는 싸구려 직화구이 냄비라는 것 구입 용도는 생선이라도 구워먹을까 구입을 한거지만.... 고구마나 이런거 해먹는 용도가 아닌 이상.. 생선은 그냥 번거로워도 후라이팬에 화끈하게 해주는게 더 나은듯.... 성질 급한 본인으로썬 중불로 장시간 해야하는 게 맘에 안든다는 -ㅁ-! 전기밥솥 이후로 처음으로 산 주방용품인데... 흠...... 더보기
고구마 쳐묵 쳐묵... 원래 고구마보단 감자파~ 입니다만.. 어라 집에 있는 저 고구마 (뭔지 모름) 맛있더라고요-_-;; 미친듯이 벅벅 씻어서-_- 쪄서 그냥 껍질 그대로 먹어버리는 식성입니다... 더보기
유성우는 누구 이름이냐? 유씨임? 벌벌벌벌 떨고 -_-;; 들어왔음... 유성우... 음.. 별똥별은 생전 처음본 기분이지만... 일단 추워서..... 후다닥 들어왔음... 나름대로 사진을 찍을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을뿐더러.. 모노포드 산다고 트라이포드 판 위인으로써... 한파의 심야에 손각대로 사진찍는거는 불가능... 캠코더는 본가에다 두고 왔고 대신에 유성우? 까지는 모르겠지만 몇개는 떨어지는걸 목격했고... 열심히 소원을 랩을 하면서 옥상에서 생쇼를.. 아이 세이 [가족-건강-돈-일-사랑] 더보기
내가 지켜보고 있다... 1주일 정도 off 모드로 들어선.. 그래도 딱히 할일이 없으니 수시로... 모니터링을.... 넷북으론 할게 없습니다.... 더보기
고통 소통 하루가 길고 힘들다... 아프고 눈을 감고 잠이 들면 다시 눈을 뜰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잘 극복을 해내야한다... 더보기
일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충격이 가시지 않네..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다른일을 해도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언제쯤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들이 사라질려나.. 그나저나 나란 놈은 그리 최악이었구만... 더보기
구이용 쇠고기는 최고인듯! 후라이팬으로도-_- 화끈하게 두번만 뒤집으면 끝나네요... 맛은 물론이고... 부지런히 먹자 먹어야지 암암!!! 더보기
0%보다는 1%의 즐거움 1%의 희망이라는 생각으로 감행한 모험은 예상했던 결과를 초래. 그것이 결과론... 괜한 수치와 통계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