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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심야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만 볼 수 있는 이 이름 그대로 우동집..
(심야에 버스 타고 내리는 장소가 다르기에...)
늘 배불리 먹고 들어가는 심야 시간이라.. 가보고 싶었는데...
한번도 못가다가 배가 아주 안부른 상태에서 귀가하다가 들려 보았다...
대충 가격은 우동 3,500원이고 5천원 이내의 여러가지 국수가 있다.
우동집이니까 가장 우동을 주문 했다.
반찬이라든지 수저와 물은 셀프.. 주방에서 우동을 주는 시스템 (꼭 푸드코트 스타일이다!)
짠! 우동 등장.....과 동시에 실망...
최근에 사누키 우동 스타일만 먹고 있어서 그런지.. 이런 얇은 면에 일단 실망이다.
중국집 짬뽕보다 얇다...
이것이 34년 전통이라고..... 수유리의.. 동네 명칭까지.. 해서 체인점이다..
라면같다고 생각하면 된다... 너구리보다 얇다... 국물은 간이 쌔지 않아서 좋지만... 우동 국물도 아니다..
위에 유부좀 띄워놓은게 우동 같아 보이지만... 쉽게말하면 면발이 라면 같은 잔치국수이다..
그냥 후르르륵 흡수하고 귀가...
환경 : ★★★☆☆
맛 :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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