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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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 이런느낌이었음;;
토요일 개학하고 2일째 학교가면서.. 또 언제나 처럼 지각을^^;;; 지금 비몽사몽 하면서.. TV를 보는데.. 느낌표 (!)를 하고 있네요..! 영국의 학교와 한국의 학교를 교육 실태를 비교 하고 있습니다;; 정말 느낌적으로 다르군요... 괜히.. 해외유학이라는게.... 좋은느낌이네요.. 이왕 빨리 가서 쭉 공부를 한다면야.. 정말 왠지 다른 느낌이네요.... 역시 현역 고교생으로써.. 모랄까 아쉬운듯한 느낌... (뭐 난 공부도 안하지만;;) 압박이라는 느낌이 없어보이는 영국 유학생과 영국 학생들.. 부럽다고만 느꼈습니다.. 그러나 여긴 한국... 언제쯤.. 그럴때가 올지는.. 막막... 다들 좋은 주말을 보내세요!!
2002.02.02 -
[날씨: 구름]
분명히 자기전까지 오늘이 개학인것을 알았다... 그러나 자고난후... 8시 30분에 기상... 언제나 방학때 행동한것처럼 컴퓨터 On! MSN 메신져를 접속 하였다... 애들이 아무도 접속이 안되어 있군....... 생각할때.. 애들의 대화명을 보니.. (애들아 학교에서 보자!) 이 글을 읽고 경악을 하면서... 씻으로 화장실로 Go! 어머니가 깨면서.. 아직도 안갔어!! 그러는 것이다;;; 나는 정신이 없어서.. 대충 옷을 껴입고.. 날씨도 추운데;; 목없는 티 하나 입고.. 교복 마이를 걸치고 가방에 CDP를 챙기면서 한손에는 허리띠를 들고 어머니와 함께 차로;;; 그러나.. 지갑을 챙긴줄 알았는데;;; 지갑도 두고 왔고... 옷도 겉 코트도 안입고--;;; 허헐.. 초 좌절 이였다;;; 그러나.. ..
200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