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ossip

정말 게을러 진거 같은.. weather1.gif2004년 02월20일 이래저래 굉장히 바뻤고 피곤하여서 제 홈페이지를 들어오는거 조차 빠듯했습니다.. 휴학계도 내러 다녀오고.. 이래저래 일이 많이 있었던지라.. 업데이트가 뜸했던... [그대신 한번에 많이씩 하지요;;;] 앞으로는 조금 여유 있어질꺼 같으니..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그럴껍니다^^;; 더보기
또 슬쩍 빼먹기! weather0.gif2004년 02월18일Skip~ [엊그제도 안쓴거 같다.. 지금 생각났음] 더보기
일어나 보니까 5시.... weather0.gif2004년 02월17일눈을 뜨고 보니 시계가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분명 새벽 다섯시일리는 없고... (오전 7시쯤에 잤으니) 하루가 핑 다가고..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외출이 없이 집에서.. 잘(?) 보냈습니다.. 지금 일기 쓰는 시간도 새벽 4시임..(18일) 밥먹으면서 쓰고 있지요... (점심 점심--;;) 이제 먹고 좀 있다 자야겠네요... 그래도.. 오전중에 일어나야할꺼라는 생각을 해서;;;;;;;; 에고고.. (완전 폐인에 올빼미군요..) 더보기
하루를 불태웠다! weather0.gif2004년 02월16일 아침부터 일어나서 씻고.. 학교에 휴학계를 내러가고... 부지런히 다시 분당으로 돌아와서... 청량리로 가서... 누님 생일 선물을 사오고.. 병원으로 돌아와서... 어머니 아버지 보고.. 누나한테 생일선물 주고... 하루 알차게 보냈어요... (모처럼.. 풀 스케쥴이었다는....) 피곤하네요... 더보기
계획한대로...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weather1.gif2004년 02월14일 [640X480 Image 이므로 클릭해서 원본을 보세요^^]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치킨을 사먹으면서.. 도와드리는 -_-V~ ---------------------------------------------------------------------------------- 지난 밤늦게 부터 비가 조금 내린거 같더라고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하고... 이것저것 심부름 거리를 챙겨서 점심시간을 맞춰 집을 나왔습니다.. (병원가야할 목적이 게임기를 가지러 가기도 있었지만) 아침부터 바람이 굉장하더군요... 굉장한 바람이.. 밤에까지 이어지는.... 올 들어서 첫 황사 떄문에... 차가 엉망 진창... 오늘까지 지켜보고.. 세차를 해야하나 말아야.. 더보기
발렌타인은 뭐냐-_-~ 술 이름이냐~ 야구감독이냐~ weather3.gif2004년 02월13일 메가드라이브를 살려고 서현역을 갔습니다.. 굉장한 인파... (아.. 벌써 13일..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구나!) 엄청난 커플이 인산인해... 엄청난 장사꾼의 수...(번화가를 싫어함) 무사히 샀는데.... 병원에다 나두고 왔다지요... (확실한 바보임) 오늘도 집에서 게임도 못해보고.. (게임기도 많으면서 못해본데..) 이차저차 여차차.. 게임기도 나두고 와서 다시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서현역이.. 분당에서 가장 번화가라서.. 커플의 압박을 이겨낼수 있을것인지.. (가뜩이나 주말이네요!) 후다닥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집에서 보내야 할듯한... 엊그제 사놓은 쵸콜릿을... 방금 12시 넘어서 (14일이니..) 먹었습니다! 이걸로 올해도 발렌타인 끝... .. 더보기
역시 폐인생활이 된... weather0.gif2004년 02월12일아침 6시에 자고.. 하루종일 잠을 자는;; 다시 올빼미 페이스로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4시 30분에 쓰고 있는;;;] 밤 11시 반에 슈퍼 가면서;; 새벽에 온 신문을 들여 놓고.. 정말 -_-;;; 뭐 하더군요... 요즘 블로그도 가지고 놀고 있습니다.. 첫페이지에 오시면 my world 라는 메뉴가 있는데.. 싸이 미니 홈피도 있지만.. 정작 있기만 할뿐 쓰지를 않습니다.. (팝업창을 너무 싫어하기 떄문에) 블로그는 생각보다 편리해서 좋더라고요... 가끔 이쪽가는 다른이야기를 쓰기도 하니까.. 그쪽도 들려주세요^^;;; 더보기
비싼 칵테일? weather2.gif2004년 02월11일KGB 보드카 with 레몬이 칵테일? 투독스도... 레모네이드.. 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두병 사셔 마셔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맥주를 좋아하지만... (지갑에 왠 돈이 있어서;;; 미친일을.. 저지름) 오늘도 혼자서 집에 있으니... 부지런히 설겆이하고 안 어지럽힐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이런식으로 슬쩍 넘기려는....] 더보기
이 놀라운 물값!!! weather0.gif2004년 02월10일 [클릭하시면 원본 사이즈의 크기를 보실수 있습니다!] 이 물값은 도대체 왜 3000원씩이나 할까요?? 편의점이 아무리 비싸다고 하지만... 3000원은... 일반 물을 5통이나 살돈입니다... 너무 궁굼함을 이기지 못해서.. 끝내 질러버렸습니다!!! 물맛? 특별한게 없는 조금 특이했지만........ (그냥 자랑하고 싶은 -_-a;;;;;) 강남 부자들은 이런물을 식수로 하겠지요;;; 쓰읍......... 오랜만에 여행기를 썼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더보기
오늘은 무사히.... weather0.gif2004년 02월09일하루종일 혼자 집에 있는거.. 나름대로 재밌네요... 아침에 쓰레기 버리고... 집을 청소해둬서 어지럽히지 않을려고 엄청나게 노력중^^ 집에있는 반찬을 막.. 꺼내서 이것저것도 해먹고.. 노래도 크게 틀어서 듣고.. 편했다는... 이렇게 오래지내면... 큰일 날꺼 같아요.. 늘 가족하고 있는게 익숙한지라... 혼자지내니... 심심하기도 하고요... 흠흠... 더보기
병원에서 돌아오면서.. weather0.gif2004년 02월08일진짜.. 진짜.... 집에 혼자서 밤을 지내는것은 처음인듯하네요... 어려서 부터 아버지가 아프셔서.. 늘 집에는.. 누나 또는 가족들이 집에는 늘 있었기 때문에.. 그 전부터라도.. 혼자 자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거의.... 병원에서 있고 싶었는데.. 체력이 소진 ㅠㅠ;; 밤새고.. 연일 계속 어머니 병 뒷봐라지도 하고.. 외출도 하고 병행을.. (그래도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_-;; 모순?) 피곤한데.. 집에 운전하면서 오는길--;; 정말 끔찍했습니다.. 막 졸려가지고 눈이 저절로 감기는... 동네로 들어오는길 중간에서 음주단속 하는 경찰분들 때문에.. 순간 잠이 확 꺠버린... (이 추운 날씨와 밤에 고생들 하시는..) 졸릴때는 정말 운전하면 ;;.. 더보기
끝....끝내--;;; weather4.gif2004년 02월07일병원이 사람 잡는군요.. 8일까지 연결되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히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했는데... 그놈의 망할 의사 !@#!가! (욕도 안하는 편인데 오죽 열받았으면) 또 안좋아지셔서 응급실로 모셨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끝까지 퇴원하라고 하는... (의사가 병을 키우는 군요..) 병원 내에서도 평판이 굉장히 안좋은 의사가 담당이 되어서 어머니도 .. 외삼촌도.. 우리가족도 전부다 열이 받았다는.. 어머니의 병실의 다른 환자 분들도.. 7일 오후 6시에 응급실에 또 들어가서.. 끝내 8일 오후 4시에 겨우 입원을 시켜주는 것 입니다.. (겨우 좋으신 의사분에 부탁을 해서... 겨우 입원을..) 그런데 아버지의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서.. 거의 혼수상태까지... 더보기
엎친데 덮친격! weather4.gif2004년 02월06일아버지가 엊그제부터 컨디션이 안좋아지셔서..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나... 오늘 컨디션이 너무 다운 되셔서... 병원으로 모셔갔습니다... 일단 진단으로는 감기라고 나왔는데... 역시 아버지는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정상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래저래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일가족이 전원 병원에 가 있었던;;.. 집에 주사를 맞으면서 오시고.. 하루종일 드신게 없으셨던 모양인지.. 죽을 챙겨드리니 맛있게드시고.. 힘내겠다고 말씀해주셔서 한 걱정을 덜었습니다.. 내일은 많이 좋아지시길^^! 얍얍! 더보기
나의 분신은 어디에? http://j2k.naver.com/tbs/tbs.php/korean/omaru.cside.tv/pc/dopperu.html오마루점 페이지에서-_-;; 또 한번 즐겼습니다;; 이거는 정말 재밌다는.. 하와이라... 이성친구가 17명... 부럽다~~ 나와 다르게 예능적으로 능력이 좋은듯한^^;; 영양사 아르바이트와.. 인체실험 아르바이트.. 나보다 멋진 인생-_-;;; 푸훗 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이것 현재 게시물 링크로 걸어두었습니다! ----------------------------------------------------------------- <돕페르겐가 탐정국·조사보고> 의뢰주:우영씨 1984연4월9일 태생 우영씨의 분신은 , 현재 ,하와이에서 우쿨렐레 만담을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 더보기
내 심장에 난 털 수 [판정! -_-;;] http://j2k.naver.com/tbs/tbs.php/korean/omaru.cside.tv/pc/shinke.html역시 그저 웃어넘길수 있는 결과들이다... 이번것 역시도 링크에 사이트 주소를 링크하였습니다! --------------------------------------------------------------- 심장의 털 점(판정 결과) 당신의 심장은 바코드 벗겨라상태입니다. 심장의 털의 수 =257본 ★총평★ 당신의 심장에는 측두부에는 , 아직 털이 나 있습니다. 그것을 옆에 흘려 바코드장으로 해 , 어딘지 모르게 많이 보이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 그것은 타인으로부터 보면(자) , 매우 깨끗하지 않은 행위로 보입니다. 반복하면 , 끊임없이 벌벌 하고 있는 상태. 외부로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