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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7 미니어쳐 기능을 이용해서 집 옥상에서 내려다본 우리동네 사진을 자세히 보면... . . . . . . 의도하지 않게 도촬이 된거네요.... 더보기
Shine (奐) Shine의 의상을 보고 생각난 장소로는 파주 출판도시 샤이니의 뮤직비디오가 생각 났는데... 보니까 닉네임도 뭔가 연관성이 있네 ㄷㄷㄷ 기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촬영장소이기도 하지만 날씨가 나쁘기에 30분만에 후딱 촬영하고 철수 할려는 찰나에 비도 내렸.... 아래의 사진 처럼 좀더 의상이 비비드 했으면 좋았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아니면 조금 더 여유있는 촬영으로 장소를 다 사용하는 것도 좋았을지도 (단지 날씨가 안좋고 늦게 온것도 내가 별로 싫어하는 환경적 요인) ps. 그나저나 85.4 non-D 렌즈 이건 색수차는 극복 못하는구나 ㅋㅋㅋ 더보기
[2011/08/06] The sky Naksan beach 더보기
NX10 과 50-200mm OIS 끝내 구입한 50-200mm OIS 덤으로 휴대폰으로 촬영한 비행운 더보기
2003년 7월 14일 [Chapter 10] Enjoy Nanba (Off Day) Coming Soon! 더보기
2003년 7월 13일 [Chapter 09] Himeji jyo & Pole rain Coming Soon! 더보기
2003년 7월 12일 [Chapter 08] Kyoto&Oosaka Coming Soon 더보기
2003년 7월 11일 [Chapter 07] Leave a Tokyo & arrive in Oosaka 일본은 철도의 나라다.. 기본적으로 섬나라이기는 하지만 길게 뻗은 지형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 나라이다... 그래서 지역마다 굉장히 특색이고 차이가 많기도 하다.. 철도만을 이용해서 시골 촌구석 구석 다 갈수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버스만을 이용해서 구석 구석을 갈수 있지요..] [이것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JR(Japan Rail)의 프리패스입니다!] [우영이는 JR 전국 프리패스 7일권을 구입하였습니다! 30만원 상당] (신칸센 노조미를 제외한 전국 JR의 모든 교통시설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 일본은 기본적으로 철도 운송회사가 일본의 경제를 잡고 있습니다! 도쿄내의 지하철(철도 아님)명만 봐도.. 도자이선,세이부선 등... 해당 운송 기업들이 운영하는 재산입니다.. 서론이 길.. 더보기
2003년 7월 10일 [Chapter 06] -Offday by Oedo Oungen- 도쿄에서 체류기간이 늘어나면서.. 일정이 여유가 생기니까-_-a;; 쉬는 날도 생겼다는... [가끔 가끔.. 삼촌내 집 근처 번화가를 돌아다니는걸로] 이렇게 저녁을 먹고서.. 숙모가 집에 들어오시고 삼촌이 집에 오시니 숙모님께서 우영이 데리고 오다이바에 온천 갔다오자고 해서.. 오에도 온천이라는.. [그 당시 최근에 지어진 깨 큰 규모의 테마 온천이라서..] 지금은 오다이바의 명소가 되었기도 하지요.. (춤추는 대수사선 2 보다가 뒷부분에 그 온천이 나와서-_-a;;;) (다이바 지역의 밤거리.. 한가하지요..) (온천의 주차장입니다!) 일본 여행 계획중에서.. 하코네랑 닛꼬등.. 유명 온천지역을 빼둔 상태라서.. 그냥 맘편이 씻을 겸사 겸사~ 따라왔습니다! 도심의 테마 온천이라서.. 새로 지어진것도 그.. 더보기
2003년 7월 9일 [Chapter 05] -MITAKA -GHIBULI MUSEUM- 7일날 저녁에.. 일정을 삼촌한테 보고를 하면서.. 지브리 박물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미타카역의 여행사에서 당일표를 구할수 있다고 알았는데.. (구할수 있다고 합니다.. 외국인만이라던가?) 인터넷에서 지브리 박물관 입장권을 예매를 알아보니.. 일본은 특이하게.. 편의점에서 티켓팅을 하는 방법이 있더라고요.. 9일이 가능해서 로손에서 예매를 하였습니다.. 깔끔하게 티켓이 출력이 되고 오는 방법이 담겨진 프린와 함께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여유있게.. 티켓팅 된 시간이 있기 떄문에.. 중안선을 탔던가? 아악 기억이 가물 가물... JR라인 MAP을 보면 기억이 날텐데... 중앙선 맞을꺼에요.. 아침에 게으르게 일어나서 대충 언제나 처럼 준비를 하고 타카타노바바 역을 향해 돌진!!! 됴쿄역으로 가서 중앙선이.. 더보기
2003년 7월 8일 [Chapter 04] -Ueno Park&Tokyo University 크하아~ 언제나 같이.. 여유있게 일어나서 전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아침의 출근지옥을 맛보는것이 싫기 때문에.. 오늘은 우에노 공원하고 동경대를 갈려고 우에노 공원으로 출발을.. (여행자 지도에는 나름대로 가까워 보이기 때문에 우에노 공원을 구경후 이동..) 이것이 아주 낭패였습니다! 아침 조금 늦은 시각에 여유있게 출발을 했더니.. 12시 반쯤에 도착을... (아주 게으름을 팍팍 부리는) [JR 우에노 공원 역] 하~~~ 공원에 딱 들어오자 마자 보이는 많은 조각? 동강들.. 그리고 많은 노숙자들이 보이는군요.. 일본의 어느 거리에든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수 있는 벤치 같은게 정말 없다는.. 조금 앉아서 쉴만한 공원이나 그런곳은 노숙자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말 놀랐다는.. 정말 노숙자 일뿐 우에.. 더보기
2003년 7월 7일 [Chapter 03] -Search for Libarty In Akihabara- 정말 정말 이 행운의 7월 7일 이날은 제가 가장 가보고 싶어 했던 그곳! 아.키.하.바.라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용산을...) 아키하바라는... 컴퓨터 소프트웨어,하드웨어,비디오 게임 소프트웨어,하드웨어와 각종 전자제품들의 천국이지요.... 그리고 물론 매니아와 특정 계층을 겨냥한 다양한 샵도 많이 있습니다.. 중고 음반 매장, 중고 소프트 매장,하드웨어 매장등.. 저는 특히 중고 매장을 선호함으로...(가난하고 싸고 좋은걸 살수 있는..) CD라든지 소프트라든지 그런거는 중고로 사도 충분히 가보치가 있지요! 그래서! 7월 7일 아키하바라 방문기는.... 돌아단닌곳이 여러곳이 있지만.. 리.바.티 ! 만이 최고의 중고 매장으로 기억 되는군요.. (북오프는 책등 좋지만 그래도 특정계층? 을 겨냥한곳은 리.. 더보기
2003년 7월 6일 [Chapter 02] -Long time wark on central tokyo- [스크롤과 사진의 압박을 느껴보세요!] 6일.. (일요일이다) 오자마자 일본에서의 첫 일요일을 맞이 하는군요.. 분명 첫날이니 다들 예상하는 코스로 이동을 하지요.. (거주지역 주위 둘러보기) 오늘 하루 이동을 먼저 알려드릴께요! 타카타노 바바 --(걸어서)--> 신주쿠 --(JR 야마노테선)--> 시부야 --(걸어서)--> 신주쿠 --(JR 야마노테선)--> 타카타노 바바 남들이 보면 놀릴꺼에요! 저렇게 바보 같이 다녔냐? 하면서.. (뭐 바보니까 그말은 무효가 됩니다) ---------------------------------------------------------------------------------- 6일 아침 9시쯤 눈을 떠버렸다! 숙모가 깨우고 다들 깨웠지만... 아침을 원래 안먹기.. 더보기
2003년 7월 5일 [Chapter 01] -Start!- 3시 20분 비행기 가뿐하게 9시 기상 (너무 시간을 만만하게 생각했다) 아침에 어리버리하게 마구 시간을 낭비하고 옷을 챙겨입고 부지런히 10시 40분쯤에 집에서 나갔다!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등산용가방? 배낭가방! (쓰잘데 없이 가방 선택을 실수 하였다!) 아마도 등판의 쇠 막대기를 빼면 한결 가벼울것이라 생각했다;; 등에는 큰 배낭 허리쪽에는 힙쌕 한손에는 선물 쇼핑백! (아주 볼만 했을것이다) 나는 부지런히 집을 나가서 버스를 탔다! 토요일의 애메한 시각! 버스3시 20분 비행기 가뿐하게 9시 기상 (너무 시간을 만만하게 생각했다) 아침에 어리버리하게 마구 시간을 낭비하고 옷을 챙겨입고 부지런히 10시 40분쯤에 집에서 나갔다! 엄청나게 크고 무거운 등산용가방? 배낭가방! (쓰잘데 없이 가방 선택을.. 더보기
2003년 06월 ~ 7월 4일 [Chapter 00] Ready! [ 00. 프롤로그 ] 처음으로 떠나보는 해외여행인지라 두근반 설레임반으로 여행의 시작이다^^; 애시당초 일본을 간다고 생각한거는 아주 오래전 부터 '생각만'하고 있었다! 대학 1년차 여름방학이 되고나니 대학의 방학은 길었다........ 설마하는 마음으로 어머니에게 물어봤다.. "일본에 가고 싶어요"라고... 의외로 어머니께서는 혼쾌히 승락을 해주셨다... (의외로 어머니는 이런것에는 대범하신분이라서.. 여행이나 어디 보내는 것을 좋아하신다!) [ 01. 준비] 의외로 쉽게 승락을 따내서;;; 나는 여행계획을 잡았다... 한여름의 일본이라;;; 그래도 늘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곳이라, 비교적 내가 잘 아는 곳이면서 모르는 나라이기 떄문에.. 나는 함께갈 친구를 꼬셨다... 문영이가 갈수 있다고 대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