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칸 썸네일형 리스트형 쿠도 칸쿠로 - 소년 메리켄사쿠 (2009) 지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도 초대되어서 화제가 된 그 작품.. 상당히 눈에 익은 이쁜 미야자키 아오이가 나오고... 유스케 산타마리아가 이상한 사장 역으로 나오기도.. 일단 신작영화에다가 조금은 가볍게 볼수 있는 영화로 생각되어 보게 되었고.. 일단.. 쿠도칸의 작품이니 '내용을 확실히 재밌게 전개를 하고 연출을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본 것이 실수 였다. 특이한 맛은 있지만... 영화 자체에는 드라마도 없으며 코미디 역시 없었다. 미묘한 연기들과 음악영화의 느낌이라고 생각을 했던거도 없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남은건 미야자키 아오이 얼굴만-_-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