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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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
아~ 시원한 여름비는 좋네... 장마처럼.. 습한 여름비는 죽겠더니.. 너무나도 시원해서.. 감기 걸리는거 아니야? 최고!
2004.08.17 -
아싸.. 더위가 슬슬 죽는구나..
날씨만 맑아주면.. 내가 좋아하는 여름이 되는거야 ㅠㅠ~
2004.08.13 -
몇일간 경상도에 있어서..
작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몇일간 경상도에 있었는데... 굉장히 덥다.. 라고 느낀... (진주 34.5도.. 막 이랬음.. 남해는 원래 굉장히 덥고..) 기껏 서울 올라오니.... 서울은 10년만의 신기록 갱신... 더위를 몰고 다니는거였나..
2004.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