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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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찢어져간다 ㅠㅠ~
weather0.gif2004년 06월10일오늘의 위안 삼을 일은.. 진용이한테 얻어먹은 소바.. 지금 목이 아파 찢어지기 직전입니다.. 이렇게 목이 따가운적은 드문데-_-a;; 피를 토해냈으면;; 컥~
2004.06.10 -
윽...
weather2.gif2004년 06월09일엊그제 코파다가-_- 코피난 이후.. 2일째 목에서 계속 피가 나오는... 기본적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아서.. 비염에다가 목도 썩 좋은편이 아니라;; 담배도 피지 않는데도 가래가 잘 생겨요ㅠㅠ~ 오늘은 목이 심하게 따갑네요~ 윽~ 또 목쪽에 에로사항 꽃이 활짝 핀것인가.. 겨울에는 잠잠하다가 여름에 유독 심해지는;;
2004.06.09 -
시골 다녀왔습니다!
weather3.gif2004년 06월07일 새로 지은 삼촌네 집! 이건 서비스샷;; 친척들이 전부 모여서.. 우영이는 운전기사 자격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시골로... 경상남도 고성이라.. 상당히 멀거든요-_-~ 장거리는 처음이였는데 무사히 클리어... (제가 생각하는 장거리는 4시간]
200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