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ther0.gif2004년 01월24일 이 친구를 입양 했습니다!^^ 기본셋이라서 지금 휴대하고 있는 카메라 보다 작은걸 원해서.. 역시 약은 편이라서 스냅용으로 사용을 할꺼에요... 2메가 픽셀 카메라를 0.3메가 픽셀 사진 전용으로... 아 그리고 오늘 2호선을 타고 오면서.. 이쁜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계획상으로는 선릉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그 사람 내리면 따라가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어서.. 잠실까지 가버렸지요... (그래서 중간 계획을 빼먹고.. 그냥 잠실에서 집으로 갔다는) 죽어도 연락 안올껄요.. 그분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것에 놀랐지만... [이제 위험한 상태까지 온 건가...) 굉장히 두근 거렸던 사람이었다는게 좋았습니다! 그런 식으로 말걸어 본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weather0.gif2004년 01월23일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 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 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ㅇ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 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ㅇ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 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ㅇﭻﭽﮋﮏﻡﻖ 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ㅇ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 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ﭻﭽﮋﮏﻡﻖﺱﮕﭻﭽﮋﮏﻡﻖﺊﻱﻼﺹﷲﺱﮕㅇﭻﭽﮋﮏﻡﻖ [이 일기를 본 당신에게는 늘 행복한 일만 생깁니다!]

weather0.gif2004년 01월22일 삼촌차가 시동이 안걸려서..... 점퍼 선을 사러 돌아다니면서 겨우 샀고.. (엄청 춥더라고요.. 정말 살이 찢어질듯한..) 부엌쪽 베란다에서 그 전날 설음식을 해서 습기가 많이 찼는데.. 오늘 그 습기떄문에 벽이 꽁꽁 얼어서.. 벽쪽에 있는 플러그에 문제가 생겨서 누전이 되는바람에 한동안 정전이 되었던 일도.. 그밖에 친척들 자동차들도 너무 추워서 시동이 꺼지고 안걸린다는 이야기도 들었고.... 다들 피해가 없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역시 이럴떈 집에서 있는게 최고 아니겠어요??) 참 떡국들은 많이 드셨는지요?? 전 3그릇 먹었다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