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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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의 고민과 개학
봄날은 다 간건가요? 드디어 방학이 끝나고 2학기가 시작이 되었네요.. 지금 몇개의 동영상 작업을 해두었는데.. 어디다가 마땅히 올릴만한 장르가 아니라서 난감하다는^^;;;; 에헤~ 응원사이트인 헬로모닝넷은 거의 방치해둔 상태이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 난감하다는;;; 으으;;
2002.08.25 -
아아 비록 허접하지만 완성!!
드디어 완성을 했지만 그동안 내팽겨친 홈페이지였지만... 대충 제 자신에 맞게 홈페이지를 꾸며났어요.. 그다지 많은 손 안가도록 해놓고.. 그냥 깔끔해서 만족중^^ BGM 박스를 달아볼까 생각중이네요^^ 과연 누군지 아시는 사람 있으실까?
2002.08.16 -
내 애인은... 말이죠....
게임이라는~ 므하하하 알라뷰~
200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