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모란] 생전 처음 맛보는 양고기의 맛! ~동방 양꼬치~ 성남 근처에서 오랜 시간동안 살아왔던지라 이 지역에 대해 잘 알것이라!? 서울 사람이라고 다 서울을 잘 아는게 아닌거처럼.. 저 역시 성남에 대해 잘 모릅니다! 63빌딩도 못 들어가본 사람 입니다... (주변은 그렇게 자주 지나다니는데) '양꼬치'라고 하면... 친구들 사이에서 많은 이슈가 있는데... 친구가 한턱 쏜다고 갔다가 그 가게가 유독 맛이 없었고 친구들이 1차전 2차전 싸움으로 번지는 유명 에피소드가 친구들 사이에 있었던지라.. 양꼬치가 별로 맛이 없는것! 이라는 인식이.. 팽배... (우리 친구들이 입맛이 그다지 고급스럽지도 않으면서 까다롭기는 엄청...) 위 사건이 수년이 지나서 다른 친구가 양꼬치를 먹자고 권유해 처음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이곳에 방문하기전에 저녁을 먹었던지라.. 남자 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