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
오늘은... 보통 루즈하게....
weather1.gif2004년 02월04일 [640X480으로 만들어진 이미지 입니다! 클릭!] (오늘 먹은 것들 사진 -_-V!!!) 오늘은 카센타에 차를 맡기고... 추워서 바로 집으로 들어왔다는... 일어나자마자 엊그제 사다놓은 어니언 베이글을 먹을려고 했는데.. 완전 돌이던데요;;; 갈가 먹고 있다는..... 사진에 갈가먹던 그쪽만 겨우 먹어 치운;;; 저녁에는 일식 음식을 시켜먹었어요..... 초밥을 또 시켰지만;;; 그냥 가츠동이나 먹을껄 그랬던;; 다음부터는 그렇게 먹어야 할꺼 같아요... ^^ 이히히 2일 연속 음식 자랑!
2004.02.04 -
드디어! 드디어! 진용이가 사주었습니다!
weather0.gif2004년 02월03일 [위에 image를 클릭하세요!] {짜잔 800x600 해상도의 사진으로 편집하였습니다!} 자랑 하는것! -_-V 진용이가 초밥 사줬어요!! [친구를 잘 두고 봐야함;;] 오랜만에 갔지만.. 막상 손이 가는게 적어서.. 아쉬웠다는... 이렇게 좋았던 일이 있었던 반면에... 차를 몰고 나가다가... 동네에서 약간의 접촉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희 동네가 길이 좁은데... 차는 많아서..... 먼저 올라오는 차를 멈췄다 기다려 주고 나갈려고 서있는 순간 반대편 차가 그냥 밀고 올라와버렸어요.. 막상... 모르는 사람도 아닌.. 단골 가게 배달 차였다는.. 제가 잘못 한거는 아니지만.. 막상 수리비를 청구하는게 상당히 미안 하더군요... 30만원 정도 나왔으니...
2004.02.04 -
어머니 수술이 성공적이라네요^^
weather0.gif2004년 02월02일 (운전 귀찮아 T_T;;;) 오전 8시 반부터 3~4시간정도 걸렸다는데.. 역시 아프지 않게 고치기를 위한거지만.. 고치려는 과정이 많이 아프시고 힘드셨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 아프기 위해서 했던 수술이기 떄문에.. 깔끔하게 완치가 되는 것이 중요 하겠죠.. 아침에 갈려고 했는데... {역시나.. 수면 모드였습니다!} 간변 해주고 있는 큰 누나가 안와도 된다고 했지만.. 그래도 나갔다는... 병원에 갔는데도 어머니는 힘드셔서 주무시고 계신.. 그래도 갈려고 하기전에 깨셔서.. 얼굴을 보고 왔다는...
200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