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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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GTX,,,
수도권 광역 급행 철도 일명 'GTX'로 불리는 녀석의 운행모습을 목격하였네요. 광주-> 용인으로 가는 용인 IC부근의 구간에서 집으로 귀가하는중 운전을 하다가... 깜깜한곳에서 고가도로가 있었던가? 하면서 뭔가 버스한대가 부드럽게 속도를 내면서 외롭게 질주를 한다고 생각을 하다가.. 해당 부분은 도로가 아닌 GTX선로 였습니다. 딱 한량만 선로 시운전을 하는거였던지.. 60~80km정도의 속도로 (나란히 달리는 찰나의 제 차의 속도 기준) 소음도 상당히 적었습니다. (딱히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창문은 닫고 주행속도도 있으니 또한 한량의 전동차) 용인IC 부근의 역사부근에서 좌측으로 돌아나가는 선로와 저는 직진으로 터미널 방향으로 올라가는거라 엇갈리는 부분에서 헤어졌네요.. [2009년 1..
2009.12.06 -
정말 스키장 같은 곳은 여자친구랑 가야지....
안그러면 이렇게 된다....
2009.11.30 -
유성우는 누구 이름이냐? 유씨임?
벌벌벌벌 떨고 -_-;; 들어왔음... 유성우... 음.. 별똥별은 생전 처음본 기분이지만... 일단 추워서..... 후다닥 들어왔음... 나름대로 사진을 찍을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을뿐더러.. 모노포드 산다고 트라이포드 판 위인으로써... 한파의 심야에 손각대로 사진찍는거는 불가능... 캠코더는 본가에다 두고 왔고 대신에 유성우? 까지는 모르겠지만 몇개는 떨어지는걸 목격했고... 열심히 소원을 랩을 하면서 옥상에서 생쇼를.. 아이 세이 [가족-건강-돈-일-사랑]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