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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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켜보고 있다...
1주일 정도 off 모드로 들어선.. 그래도 딱히 할일이 없으니 수시로... 모니터링을.... 넷북으론 할게 없습니다....
2009.11.15 -
고통 소통
하루가 길고 힘들다... 아프고 눈을 감고 잠이 들면 다시 눈을 뜰수 있을까 걱정도 된다.. 잘 극복을 해내야한다...
2009.11.13 -
일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충격이 가시지 않네..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다른일을 해도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 말들.. 언제쯤 머릿속에서 맴도는 말들이 사라질려나.. 그나저나 나란 놈은 그리 최악이었구만...
2009.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