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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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게을러 진거 같은..
weather1.gif2004년 02월20일 이래저래 굉장히 바뻤고 피곤하여서 제 홈페이지를 들어오는거 조차 빠듯했습니다.. 휴학계도 내러 다녀오고.. 이래저래 일이 많이 있었던지라.. 업데이트가 뜸했던... [그대신 한번에 많이씩 하지요;;;] 앞으로는 조금 여유 있어질꺼 같으니..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그럴껍니다^^;;
2004.02.20 -
또 슬쩍 빼먹기!
weather0.gif2004년 02월18일Skip~ [엊그제도 안쓴거 같다.. 지금 생각났음]
2004.02.19 -
일어나 보니까 5시....
weather0.gif2004년 02월17일눈을 뜨고 보니 시계가 5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분명 새벽 다섯시일리는 없고... (오전 7시쯤에 잤으니) 하루가 핑 다가고.. 해가 지고 있더라고요... 오랜만에 외출이 없이 집에서.. 잘(?) 보냈습니다.. 지금 일기 쓰는 시간도 새벽 4시임..(18일) 밥먹으면서 쓰고 있지요... (점심 점심--;;) 이제 먹고 좀 있다 자야겠네요... 그래도.. 오전중에 일어나야할꺼라는 생각을 해서;;;;;;;; 에고고.. (완전 폐인에 올빼미군요..)
2004.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