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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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불태웠다!
weather0.gif2004년 02월16일 아침부터 일어나서 씻고.. 학교에 휴학계를 내러가고... 부지런히 다시 분당으로 돌아와서... 청량리로 가서... 누님 생일 선물을 사오고.. 병원으로 돌아와서... 어머니 아버지 보고.. 누나한테 생일선물 주고... 하루 알차게 보냈어요... (모처럼.. 풀 스케쥴이었다는....) 피곤하네요...
2004.02.17 -
계획한대로... 치킨을 사먹었습니다!
weather1.gif2004년 02월14일 [640X480 Image 이므로 클릭해서 원본을 보세요^^] 관련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치킨을 사먹으면서.. 도와드리는 -_-V~ ---------------------------------------------------------------------------------- 지난 밤늦게 부터 비가 조금 내린거 같더라고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하고... 이것저것 심부름 거리를 챙겨서 점심시간을 맞춰 집을 나왔습니다.. (병원가야할 목적이 게임기를 가지러 가기도 있었지만) 아침부터 바람이 굉장하더군요... 굉장한 바람이.. 밤에까지 이어지는.... 올 들어서 첫 황사 떄문에... 차가 엉망 진창... 오늘까지 지켜보고.. 세차를 해야하나 말아야..
2004.02.15 -
발렌타인은 뭐냐-_-~ 술 이름이냐~ 야구감독이냐~
weather3.gif2004년 02월13일 메가드라이브를 살려고 서현역을 갔습니다.. 굉장한 인파... (아.. 벌써 13일..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구나!) 엄청난 커플이 인산인해... 엄청난 장사꾼의 수...(번화가를 싫어함) 무사히 샀는데.... 병원에다 나두고 왔다지요... (확실한 바보임) 오늘도 집에서 게임도 못해보고.. (게임기도 많으면서 못해본데..) 이차저차 여차차.. 게임기도 나두고 와서 다시 내일 병원을 가야하는데.. 서현역이.. 분당에서 가장 번화가라서.. 커플의 압박을 이겨낼수 있을것인지.. (가뜩이나 주말이네요!) 후다닥 집으로 다시 들어와서 집에서 보내야 할듯한... 엊그제 사놓은 쵸콜릿을... 방금 12시 넘어서 (14일이니..) 먹었습니다! 이걸로 올해도 발렌타인 끝... ..
200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