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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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자자 ㅠㅠ
weather0.gif2004년 01월16일제발 눈좀 내리지 말았으면... (일을 시작하니 당연히 원하는 .. )
2004.01.16 -
오늘로 4일째 일을 했습니다!
weather0.gif2004년 01월15일 일에는 많이 익숙해졌습니다.. 회사 사람들하고도 깨 친해졌고요.. 그래도 몸은 피곤하다는... (얼마나 몸을 안 움직였으면...) 참 저희집에 요쿠르트 제조기를 구입했는데.. 줄곧 1개월정도 만들어 먹었네요.. 그래도 맛은 있다는! 신선하고.. 과정이 좀 복잡해서 그렇지만... 2일만 더하면 쉬는날이고 다음주는 구정 때문에 널널하겠군요.. 기다려집니다! 빨간날을!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원본 크기로 볼수 있습니다!]
2004.01.15 -
살좀 안빠질까?
weather0.gif2004년 01월14일5kg 정도만 딱 배면 나의 뱃살이 없어질텐데.. 휴~~60키로때로 들어가면 딱 좋을꺼라 생각중입니다.. 식사시간도 딱 딱 맞춰서 조금씩 먹고.. (사이사이 군것질 때문에 어림이 없는 것 같아요..) 참! 눈섭과 눈 사이.. 코 위의 '미간'이라고 하지요.. 그곳에 뭐가 났는데.. 튀는 안나고 약간 불룩.. 건들면 아주 아픕니다... (멍든 느낌..) 막 횡설수설 적고 있는 느낌... (사실이 그렇자나!) 홈페이지에서 쓰는 일기지만.. 거의 사실 담백하게 쓰는.. 실제의 일기를 대신하는 거니까요... (원래 일기 안쓰는 사람..) 글씨 쓰기를 싫어해서 요즘 참 컴퓨터라는 것 때문에.. 직접 필기로 쓰는게 너무 힘듭니다! (원래 악필이라 더 괴로움이 2배) 그래서..
200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