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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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01월 13일
이 아래에서 샀던 모자는.. 작업복과 작업복에 맞는 모자로 잘 쓰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려니.. 왠지 통일감있게... 아래 사진에서 썼던 모자를 썼습니다! (저 모자만 있는게 아니라고요!;;) 방에 /
2004.01.13 -
2일째인데 20일째 같은 느낌 ㅠ .ㅠ
weather1.gif2004년 01월13일그래도 깨나 많이 익숙해졌네요.. 그래도 일단 힘든일인데.. 그래도 1주일 정도 해야지 적응이 되겠지요.. 흠 흠 아침부터 일어나 밥하고 도시락을 싸느라고 고생을.. 으어~ 이제 일찍자는 사람이 되었다는 그래도 일기는 부지런히 쓰고 있고요.. 자료실도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어요.. (꼭 공지사항 맨트 느낌..)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2004.01.13 -
안녕히 주무세요!
weather4.gif2004년 01월12일아침형 인간! (아닌 새벽형 인간 입니다!) 5시 30분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가니까요;; 오늘은 눈도 너무 많이 와서... 눈 치우느라.. 힘들었습니다.. 정작 일보다 눈치우는 일이 더 힘들다는.. 사무업종 아닌 일에도 많이 참여 해보세요.. 힘들어도 보람은 있으니까요... 남의 돈을 자신의 주머니로 넣기는 힘들지요... 그러니 더욱더 노력을 해야하고... 그 놈의 청년 실업이라는 말을 없에버려요! (내일 폭설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막막합니다!)
200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