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teringly(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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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하루 빼먹었네요...
weather1.gif2004년 01월11일끝내 제삿 다음 날 남은 음식 먹다가 그걸로 탈이 난거 같네요.. 2일간 밥은 안먹고 기름진걸로 배를 채웠으니까요.. (왠지 제사 음식이 밥 반찬이 안되지만.. 괜히 잘 안먹어 속이 뒤틀린 것이 된 듯한...) 결국은 자업 자득인거죠... 제가 기름진 음식만 잔뜩 먹어서;; 탈나서 어제 토하고.. 열좀 올라서 쭉 뻗어서 잠을 자고 있던.. (정확히 24시간 수면이 되었습니다!) 내일부터는 공장에 첫 출근 하는군요... 기대 기대 (할껏은 없음) 무지 무지 힘들겠죠... 흑~ ㅠ_ㅠ
2004.01.11 -
명함 시안이 나왔습니다..
weather0.gif2004년 01월09일 교정디자인이나 뭐 어차피... 크게 신경을 안썼기 때문에.. 뭐 어떤가요?? 유치하죠?? 나름대로 이쁘게 할려고 했는데... 크크크 만들고 보니 이쁘지가 않아요....
2004.01.09 -
오늘은 할아버지 제삿날...
weather0.gif2004년 01월08일이것때문에 아르바이트를 다음주로 미루었죠!! 제사의 기름진 음식을 잔뜩 먹고 있는 중-_-! 배가 벌써 빵빵 합니다! 므하하하 행복! 오랜만에 맛난거를 많이 먹고 있어서^^ 친척들도 오고... 구정은 구정이라고 올테고.. 일이 많다는;; 매달 올듯;;; 허허허... 복잡해도... 즐겁죠..
200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