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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돌아오면서..
weather0.gif2004년 02월08일진짜.. 진짜.... 집에 혼자서 밤을 지내는것은 처음인듯하네요... 어려서 부터 아버지가 아프셔서.. 늘 집에는.. 누나 또는 가족들이 집에는 늘 있었기 때문에.. 그 전부터라도.. 혼자 자는 일은 없었으니까요.. 거의.... 병원에서 있고 싶었는데.. 체력이 소진 ㅠㅠ;; 밤새고.. 연일 계속 어머니 병 뒷봐라지도 하고.. 외출도 하고 병행을.. (그래도 집에와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_-;; 모순?) 피곤한데.. 집에 운전하면서 오는길--;; 정말 끔찍했습니다.. 막 졸려가지고 눈이 저절로 감기는... 동네로 들어오는길 중간에서 음주단속 하는 경찰분들 때문에.. 순간 잠이 확 꺠버린... (이 추운 날씨와 밤에 고생들 하시는..) 졸릴때는 정말 운전하면 ;;..
2004.02.08 -
끝....끝내--;;;
weather4.gif2004년 02월07일병원이 사람 잡는군요.. 8일까지 연결되는 이야기 입니다--;; 분명히 퇴원하라고 해서 퇴원했는데... 그놈의 망할 의사 !@#!가! (욕도 안하는 편인데 오죽 열받았으면) 또 안좋아지셔서 응급실로 모셨습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끝까지 퇴원하라고 하는... (의사가 병을 키우는 군요..) 병원 내에서도 평판이 굉장히 안좋은 의사가 담당이 되어서 어머니도 .. 외삼촌도.. 우리가족도 전부다 열이 받았다는.. 어머니의 병실의 다른 환자 분들도.. 7일 오후 6시에 응급실에 또 들어가서.. 끝내 8일 오후 4시에 겨우 입원을 시켜주는 것 입니다.. (겨우 좋으신 의사분에 부탁을 해서... 겨우 입원을..) 그런데 아버지의 상태가 굉장히 안좋아서.. 거의 혼수상태까지...
2004.02.08 -
엎친데 덮친격!
weather4.gif2004년 02월06일아버지가 엊그제부터 컨디션이 안좋아지셔서.. 걱정을 하였는데.. 역시나... 오늘 컨디션이 너무 다운 되셔서... 병원으로 모셔갔습니다... 일단 진단으로는 감기라고 나왔는데... 역시 아버지는 많이 걱정이 되는군요... 정상인이 아니기 때문에..... 이래저래 어머니도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일가족이 전원 병원에 가 있었던;;.. 집에 주사를 맞으면서 오시고.. 하루종일 드신게 없으셨던 모양인지.. 죽을 챙겨드리니 맛있게드시고.. 힘내겠다고 말씀해주셔서 한 걱정을 덜었습니다.. 내일은 많이 좋아지시길^^! 얍얍!
2004.02.07